MIDI VS Real Sound
저는 원래 리얼 레코딩 보다 미디를 먼저 접했습니다. 어릴 적 부터 제 음악을 하고 싶어서 밴드를 만들고 싶었지만.. 사정 상 그러지 못하여 그러면 집에서 혼자서라도 모든 파트를 연주하거나 만들어 보자 해서 미디를 접하기 시작했었죠. 그렇게 미디를 접했던 것이 거의 10년 전 입니다. 그때도 미디의 사운드는 굉장히 좋았지만, 그래도 소리가 미디라는 것이 티가 났죠. 리얼하지 않다는 [...]
저는 원래 리얼 레코딩 보다 미디를 먼저 접했습니다. 어릴 적 부터 제 음악을 하고 싶어서 밴드를 만들고 싶었지만.. 사정 상 그러지 못하여 그러면 집에서 혼자서라도 모든 파트를 연주하거나 만들어 보자 해서 미디를 접하기 시작했었죠. 그렇게 미디를 접했던 것이 거의 10년 전 입니다. 그때도 미디의 사운드는 굉장히 좋았지만, 그래도 소리가 미디라는 것이 티가 났죠. 리얼하지 않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