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비디오 강좌 입니다 :).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하게 되면서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아 강좌 제작이 조금 소홀해 지고 있네요. 그래도 꾸준히 만들어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번 강좌는 믹스버스 프로세싱에 관한 강좌입니다. 제가 믹스 레슨을 진행할때는, 믹스 버스에 플러그인을 왠만하면 걸지 말라는 이야기를 종종하곤 합니다. 그 이유는 믹스버스 프로세싱을 잘못 사용한다면 전체적인 믹스의 사운드를 아주 쉽게 망가뜨릴 수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조심히 접근해야 하는 것이 믹스 버스 프로세싱입니다. 하지만 그만큼, 얻어내고자 한다면 많은 것들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 믹스 버스 프로세싱이기도 하죠.

이번 강좌의 아이디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 모든 사운드가 모이는 믹스 버스에 내가 얻어내고자 하는 사운드를 만들어주는 플러그인들을 걸어두고 그 프로세싱을 모니터링 하면서 발란스를 잡고 믹스를 하는 것. 

이 방법을 잘 응용한다면 개별 트랙들에 많은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아도, 전체적인 사운드를 믹스버스에서 잡으면서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사운드에 좀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다음 영상에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