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직 프로 안에서 레이턴시 (Latency) 에 대하여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정리 하자면 DAW 안에서의 이펙터 (리버브, 딜레이 등) 을 사용하지 않을 것 이라면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Direct Monitoring 을 사용하는 것이 가장 낮은 레이턴시로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Logic Pro 의 모니터링을 사용해야 한다면,
Buffer Size 를 낮추면 레이턴시가 줄어들지만 CPU 사용량이 오르니
녹음시에는 낮은 Buffer Size 로 적은 레이턴시로 녹음을,
믹스를 할 때는 Buffer Size 를 올려서 CPU 를 덜 사용하는 것이 좋은 셋업 방법 입니다.
정말 저에게 꼭 필요한 정보입니다. 알렌님 감사합니다. ^^
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