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믹스를 할 때, 각 악기의 소리를 솔로를 하여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절대로 틀린 방법은 아니나 때론 전체적인 믹스의 소리를 들으며 악기의 소리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동영상 강좌로 풀어 보았습니다.
우리는 믹스를 할 때, 각 악기의 소리를 솔로를 하여 만드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절대로 틀린 방법은 아니나 때론 전체적인 믹스의 소리를 들으며 악기의 소리를 만드는 것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이것이 어떤 의미인지 동영상 강좌로 풀어 보았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궁금한게 있는데, 강좌 마지막 중 Parallel EQ라는것은
원래 소리와 필터된 소리가 조합하는 방식으로 작동하는건가요 ?
작동원리가 궁금합니다 ㅎㅎ…
맞습니다. 이큐를 거친 소리와 거치지 않은 소리를 조합하는 방식 입니다.
흔히 알고 있는 패러럴 컴프레션과 같은 원리이죠.
한님 이 게시글에 뜬금 없는 질문일수 있지만 가자기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가 누구에게 들었는지는 몰라도 EQ는 절대 부스트 하지말라고 하고 깍기만 하라고 들었었는데
뭐 당연히 부스트란것이 존재하니 쓰임도 있을수 있겠지만 그만큼 소리가 깨짐이 생기거나 해서 부스트를 하지말라고
한것 같은데
그렇다면 EQ의 부스트를 하는것은 왠만하면 하지 말아야 하는 건가요?
한님은 EQ를 부스트 하기도 하시나요 아니면 깎기만 하시나요>?
아님 제가 잘못 배운건가요? 부스트도 깎기와 같이 동일시되게 필요한것인지?
안녕하세요.
이큐에 대한 사용방법에 대해선 사람들마다 방식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옳다라고 말씀드리긴 어렵습니다.
말씀하신것처럼 절대 부스트를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는 반면, 굉장히 큰 부스트를 서슴없이 하는 분들도 계시니까요.
어떤 방식이든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옳은 방법이겠죠.
저는 저의 취향에 맞추어 깍기도, 부스트하기도 합니다 🙂
이 이야기에 대해선 아마 조만간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 있으니 곧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