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성향

사람들은 누구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인정해 주기를 원합니다. 그건 뮤지션들도 마찬가지죠. 특히, 연주자가 다른 연주자에게 들을 수 있는 가장 큰 칭찬은 "이번에 연주 있는데 같이할래?" "내 음반에서 연주 해줄래?" 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만큼 상대방이 자신의 음악적 능력을 인정해 주고 있다는 뜻이고 또 어떤 의미에선 자신의 음악적 성향이 필요하다는 것 이니까요. 연주를 잘하는것과 음악적 성향은 다른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