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찾아주시는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포스팅이 올라온지 한 달이 넘었고, 여름을 시작으로 포스팅이 굉장히 뜸 했던 것을 블로그를 자주 찾아 주시는 분들께서는 이미 알고 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6월달 여름이 시작되면서 저는 미국의 Boston Symphony Orchestra 에서 일을 시작 하였습니다. 그 곳에서 보고 배운 것들을 어서 포스팅을 써야했는데 주 당 80시간을 넘나드는 엄청난 작업량 때문에 블로그 포스팅을 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의 일은 8월 말에 마치고 9월 초, 저의 고향(?) 이라고 볼 수 있는 캐나다의 토론토에 정착을 하였습니다. 캐나다로 돌아오자 마자 제가 오랜시간 음악을 공부하였던 Humber College 에 하우스 엔지니어/테크니션 수업 조교라는 타이틀로 일을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도시에서 이뤄지는 각종 음향 일들 또 새로 시작하는 일들, 새로운 집으로의 이사 등.. 을 이유로 블로그에 힘을 쓸 여력이 없었습니다. 설상 가상으로 현재 집에 인터넷이 되질 않고 있네요 ^_^..

하지만..! 이렇게 정신이 없는 나날들이 곧 정리가 되고 다시 블로그에 좋은 내용들을 다시 쓸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새로 기획하고 있는 동영상 강좌 시리즈들, 그 동안 보고 배우며 얻은 좋은 이야기들, 또 이번에 몇가지 장비들을 구매하게 되면서 쓸 장비 리뷰 등.. 더욱더 좋은 내용들을 가지고 다시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글들이 곧 올라올 예정이니 그동안 왜 블로그가 뜸했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 주시면 곧 새로운 글들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다는 근황을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유투브 댓글, 블로그 댓글, 이메일 문의등.. 혹시 답을 받지 못해서 속상하셨다면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해 드리며 모두 꼭 답을 드릴 거라는 약속과 함께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