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이름이나 개인 정보는 필터링을 거친 후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자신의 질문이 노출되는 것이 싫으시다면, 연락을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Q. 먼저, 로직에 대해 알아가던중 좋은 영상들을 이곳에서 (제일 처음에는 페이스북을 통하여) 많이 접하게 되고,

궁금했던 부분들을 많이 해결해주신점 감사드립니다 ~ !!

영상을 보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이렇게 질문을 드립니다.

제가 로직 프로 X 를 사용중인데 capture recording 편을 보다가 1:50 쯤에 “메뉴에 가셔서” 라는 멘트와 함께

창이 뜨는데 그 창을 보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단축키를 누르신것인지… 마우스 클릭을 해보아도 아무것도

뜨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key commands 편에서 55초쯤에 나오는 부분인데, 메뉴부분에서 로지프로X 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하위 메뉴들이 생성되잖아요~ 근데 저의 로직프로X 부분에서 나오는 메뉴들과 좀 다르게 나오더라구요

제 하위메뉴에는 Control Surfaces 가 없고 Key Commands 어쩌구 ~  라는 메뉴만 있더라구요

로직프로X 설정상에서 바꿔야 하는 부분이 있는것인지 아니면 버젼이 다른 부분이 있는것인지 궁금합니다~ ^

 

A. 안녕하세요.

1:50초 쯤 메뉴는 위 상단 메뉴 근처를 오른쪽 마우스로 누르시면 됩니다 🙂
안되면 그 근방을 눌려 보세요.
두번째 질문은,
Logic Pro X – Preferences – advanced tools – show advanced tools 에 채크를 해주시면 나타날 겁니다.

 

 

 

Q. Pro Tools Offline Bounce 동영상 관련11 버젼을 사용하지 않아서 잘 모르는데, 왜 두 바운스 한 클립의 오디오 시그널 크기가 달라보이는지 알 수 있을까요? 앞에것도 분명 버스로해서 바운스 한거라 컨버터를 거치지 않고 바운스 된것일텐데 둘의 클립 모양이 약간 다르네요. 리얼타임과 오프라인 바운싱의 차이인건가요?? 

 

 

 

A. 이유는 모르겠으나 오프라인 바운스가 된 파일이 프린트 한 파일에 비해 볼륨이 3.5db 가 낮습니다. 볼륨을 맞추면 위상 반전 시 완벽한 무음이 됩니다

 

 

 

Q. 항상 올려주시는 동영상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다름이 아니고 제가 2009년형 맥북프로로 버티다가 이번에 데스크탑을 마련할려고하는데..
아이맥을 살려고 합니다.그런데 다들 SSD하드를 필수라고 얘기하시던데.. 가격도 가격이고 배송 기다리는 시간도 오래걸려서 ㅠㅠ
음악 작업시에 SSD하드가 주는 만족감이 굉장한 수준인가요? 고민이 많이 됩니다. 

사소한 질문 드린것 같아 죄송합니다 ㅠㅠ
 

 

 

A. SSD 가 음악 작업에 주는 만족감은 굉장한 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
음악 작업 뿐만 아니라 매일 사용하는 컴퓨터를 엄청나게 쾌적하게 만들어 줍니다.
몇 해 전에 비하여 SSD 의 가격이 굉장히 내려간 지금, SSD를 포기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가능하면 메인 OS 는 SSD 로 가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Q. 안녕하세요 한준수님의 사이트를 통해 
몰랐던 지식이나 경험들을 간접적으로나마 보면서
도움을 받고있습니다. 
님의 글중에 외장하드에 가상악기나 프로그램 오디오 파일등
프로툴스파일들도 외장하드에 저장하면 맥북을 좀더 쾌적하게 
사용할수있다는 글을 봤는데 그럼 혹시 
예를들어 플러그인 을 깔려고할때 인스톨 되는 위치지정도 외장하드로 해야되는건가요??

 

 

 

A. 보통 용량이 큰 가상악기 (Komplete 시리즈) 등 은 외장하드에 설치하는 편 입니다.
인스톨 시에 외장 하드에 경로를 지정해 주죠.그러나 기본적인 오디오 플러그인들 (eq, compressor) 등은 용량이 크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부분 시스템 디스크에 설치를 합니다.

 

 

 

[이어지는 Q] 그럼 혹시 인스톨 할때경로지정을 할때 제 맥북하드와 외장하드 지정경로가 나오는데어떤거는 외장하드로 지정이되는데 또 어떤것들은 외장하드로 지정이 안되고맥북하드로만 지정할수있게 되있던데 이건 어떤 이유에서인지 알수있을까요??

 

 

 

A. 제 생각에는 플러그인 중 시스템 파일에 저장을 해야만 하는 종류들은 그런 것 같습니다.

특히 pkg 파일들은 그러더군요.
daw 가 플러그인을 읽어오는 폴더들은 대부분 시스템 하드에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Q. 예전에 작업하신 빅밴드 녹음 음원을 들어볼 수 있을까요?

 

 

 

A. 아래 링크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아이튠스에는 앨범이 등록이 안 되어 있네요.
이 페이지가 해당 앨범에 대한 정보가 있는 페이지 입니다.

 

 

 

Q. 안녕하세요, 유튜브에서 믹싱에 관련된 이런저런 외국영상을 보면서 공부하다가 앨런님의 영상도 알게된 애청자입니다.한 영상에서 볼륨오토메이션을 일일이 만진 다음에 컴프를 약간만 걸어주면 좀더 자연스러워 진다고 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이번에 연습하는 곡이 조용한 어쿠스틱 곡이라 저도 보컬 볼륨을 툴로 그려가면서 적당히 맞췄습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이, 볼륨 노브를 보니깐 오토메이션 한 그대로 움직이는데 이건 볼륨페이더 단계에서 오토메이션을 먹었다는 거고,  시그널 플로우를 보자면, 인서트 단자들이 볼륨페이더보다 앞에 위치하게 되잖아요. 
그럼 컴프레서는 어차피 볼륨 오토메이션을 하기 이전에 먹는거라서 이 오토메이션 값도 들쭉날쭉한 law한 source에 컴프가 걸린 사운드를 오토메이션 하는게 아닌가 싶어서요. 
컴프로 가기전에 정리가 되는게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볼륨전에 컴프가 이미 먹으니까요. 클립게인으로 볼륨을 조정한게 아니라면 그렇지 않나요?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말씀하신 부분들이 모두 맞는 말씀 입니다.
엔지니어들 중에는 컴프레서 플러그인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분들도 계십니다.
컴프레서는 쉽게 생각하면 볼륨을 저절로 조정해 주는 툴 이니까요. 그렇다면 볼륨 오토메이션 하나만 가지고도
보컬의 (혹은 어떤 악기든) 레벨 조정이 가능하겠죠.
저의 영상 중 보컬에 컴프레서를 사용하는 영상 중에는
클립 게인을 이용하여 보컬 라인이 얼마나 강하게 컴프레서에 들어갈 건지를 정하고,
컴프레서로 컴프레싱을 한 뒤, 볼륨 오토메이션으로 마무리를 대부분 합니다.
만약에 클립게인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컴프레서는 보컬이 강한 부분만 컴프레싱을 하고
강하지 않은 부분은 아예 건들지 않게 됩니다. 그렇게 아예 건들지 않은 부분은 전체적으로 보았을 때
볼륨이 작을 수 있으니 볼륨 오토메이션으로 마무리를 해줍니다.
어떤 영상을 예를 들으셨는지 말씀해 주시면 한번 더 확인해 보겠습니다 🙂

 

 

 

Q. 알렌님 안녕하세요!일단 항상 좋은 글 정보 올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항상 얼마나 큰 도움이 되고 있는지 몰라요!

다름이 아니라 저는 로직 프로를 사용하고 있고

예전에 녹음했던 제 노래 데모 프로젝트를 열었는데

중간중간 녹음했던 오디오 파일들이 잘려서 없어져있더라구요 ㅠㅠ

이거 어떻게 된건지 전혀 모르겠는데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ㅠㅠㅠㅠㅠ

 

 

 

A. Logic Pro X  의 경우 입니다.
Logic Pro 가 스스로 파일을 못 찾는 다면
프로젝트 파일의 오른쪽 버튼을 누르셔서 show package contents 에 들어가신 뒤
media > audio files>  에 가시면 파일을 보실 수 있습니다.
파일을 삭제하지 않았다면 폴더 안에 있을 겁니다.
Screen Shot 2014-08-13 at 12.39.32 PM
Screen Shot 2014-08-13 at 12.39.38 PM

 

 

 

Q.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프로툴 왕초보 입니다 ^^;
프로툴 10이랑 11을 같이 쓰고 있는데요.. 바운스를 하면 모노…
스테레오로도 된 적 있었는데! 제가 뭘 잘못했는지 모르겠어요 T_T
이런 초보적인 질문 정말 죄송하지만… 
답변해주실 수 있을까요???
정~~~말 감사합니다~~~~~~!!!!!!!!!!!!!!!

 

 

 

A. 안녕하세요.

프로툴에서 bounce to disk 를 하시면
Format 에 세가지 옵션이 나옵니다.
Mono (summed) -> 단 하나의 모노 파일이 추출 됩니다.
Multiple Mono -> 왼쪽과 오른쪽 모노 파일 총 2개의 파일이 추출 됩니다. 예 ( 1.L.wav , 1.R.wav)
Stereo Interleaved – >  하나의 개별 스테레오 파일이 추출이 됩니다.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stereo interleaved 가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추출 방법 입니다.

 

 

 

Q. 모니터 스피커는 최소 10인치를 사용해야 저음이 제대로 나온다고 그러는데 그럼 제 원룸 작업실에 쓸
모니터 스피커는 10인치 이상을 사야하나여?

 

 

 

모니터 스피커마다 브랜드마다 저음의 특성이 다릅니다. 저는 현재 5인치 모니터 스피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음이 부족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은 원룸, 특히 어쿠스틱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공간에서는
저음이 강한 스피커를 사용하였을 때, 그 저음을 컨트롤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 합니다.
스피커의 사운드는 스피커에서만 오는 것이 아니라 룸과 같이 가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저음이 부각되는 작은 룸 일수록, 저음이 강하지 않은 제품을 사는것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