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이름이나 개인 정보는 필터링을 거친 후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자신의 질문이 노출되는 것이 싫으시다면, 연락을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Q. 지금 PC에 프로툴 10을 사용중입니다
인터페이스는 TC의 임팩트 트윈이고요

얼마전까지는 프로툴 내장 플러그인으로 믹스 연습을 하다가 
친구가 써보라면서 외장 컴프를 빌려줬습니다.
조믹 mc2 입니다

안 그래도 외장컴프로 믹스를 해보면 어떤 느낌일까 궁금했었는데
믹스에 사용을 하려면 연결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연결과 함께 운용방법도 조언을 좀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A. 네 안녕하세요.

해당 상황에서는 이렇게 사용하시면 됩니다.
프로툴 내에서 스테레오 트랙 (드럼 버스, 피아노 등) 의 send를 만듭니다.
프리 페이더로 만드신 샌드의 아웃을 output 3-4 로 지정합니다.
인터페이스 내의 output 3-4 를 발란스 케이블로 조믹 이큐의 인풋으로 넣습니다.
조믹 이큐의 아웃풋을 인터페이스의 뒤쪽 line-in 3-4로 넣습니다.
프로툴 내에서 스테레오 오디오 트랙을 만드신 후 그 트랙의 인풋을 3-4로 지정합니다.
프로툴 내에서 오리지널 트랙을 mute를 하시고
새로 만든 스테레오 트랙의 record enable 를 하시면
컴프레서를 거친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새로만든 트랙을 뮤트하고 원래의 트랙을 뮤트하지 않으면 오리지널 소리를 들을 수 있겠죠.
원하는 소리가 만들어 졌으면 해당 소리를 녹음을 해서 print 해야 합니다.
아날로그 기기와의 하이브리드 믹스는 많은 귀찮음을 불러 일으키죠 ^_^;

     
 
 

Q. 안녕하세요. 음악이 이리 좋은 것인지를 최근에 알고 요즘 관심이 생겨 막 찾아보고 있는 학생입니다. 이 블로그와 전 블로그 글들을 되게 많이 읽고 많은 생각을 해봤는데 그 중에서 저질 음원을 들으면서 자라난 세대에 대한 글과 마스터드 포 아이튠즈에 대한 글을 읽고 내가 혹시 내 귀를 버리는게 아닌가 생각이 되었어요.저는 지금은 벅스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거기에 없는 것은 아이튠즈에서 사서 듣는데요. 혹시 이용가능한 음원 서비스의 대안들–>아이튠즈 뮤직 스토어, 스포티파이, 멜론, 벅스같은 음원 공급 사이트의 음질을 전문가의 관점에서 평가해주시는 글을 써주실 수 있을까요? 뭔가 다른 거 같긴 한데 정확히 어떤지는 모르겠고 벅스같은 데에서는 되게 고음질 스트리밍을 하는데 그게 아이튠즈의 좀 저음질이지만 mastered for itunes된 아이튠즈 음원보다 좋은지도 궁금하고 그래서요. 글 안 써주셔도 답장만 주셔도 되게 감사할것 같아요. 이만 마치겠습니다.

 
 
 

A. 이 질문을 받고 음질에 대한 글을 써 보았습니다.

 
 
 

 
 
 

Q. UAD-2를 알아보고있는데 
혹시 여기에 보통 웨이브스같은 
플러그인도 UAD-2에 쓸수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시간나실때 답변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UAD 는 UAD 플러그인들 만을 위한 DSP 칩셋 입니다.
다른 플러그인들은 NATIVE 로 돌아갑니다. Native 로 돌아간 다는 뜻은 호스트 컴퓨터의 cpu 를 사용한다는 뜻 입니다.

 
 
 

Q. 블로그에서 좋은 정보 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
저는 영등포에 또아리를 틀고 음악하는 사람입니당
alan 님은 정말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팍 와 닿습니다.
요즘 저의 가장 큰 고민은 저만의 사운드를 가지고 싶다는 큰 바램이 있습니다 ㅋ 너무 큰 꿈인가요?
현재 아폴로 쿼드 딸랑 하나만 가지고 있구 별도의 외장보드들은 없고 사실 구매할 여력도 안된답니다.제가 게을러서 그런건지 요즘은 언제나 똑같은 방식으로 작업을 하는거 같습니다. 예를들어 기타는 더블링에 
1176으로 질감과 그루브 감을 만들고 cambridge 와 pultec 을통 해 음색적인 보정을 합니다.
보컬은 la2a 와 역시 다른 eq잉을 별다른 고민없이 습관적으로 하게 되더군요..ㅠㅠ좀더 다르게 해볼려고 해도 사실은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유투브 상에서 어느정도 찾아보곤 하지만 100프로 충족시키진 못하는 군요..어떻게 하면 제가 좀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갈수 있을까요?혹시나 보게 되신다면 피드백좀 주세요~
 
 
 
 

A. 안녕하세요.

제가 어릴 적에 영등포에서 자랐는데 반갑습니다 🙂
자신만의 사운드 라는 것은 제가 생각하기에는 아웃보드 장비나, 오디오 인터페이스
혹은 믹싱에서 얻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자신만의 사운드라는 것은 작곡에서 부터 시작해서 연주 그리고 악기에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곳 저곳에서 믹스 의뢰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믹스 요청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종류의 의뢰를 많이 하십니다.
예를 들어서..
“레트로한 사운드로 만들어주세요”
하지만 제가 받은 음원은 전혀 레트로한 느낌이 나지 않는 멀티 트랙 인 경우가 많습니다.
제가 아무리 믹스를 해도.. 레트로 하지 않은 곡을 레트로 하게 믹스에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많은 분들이 믹스 과정에서 사운드를 만드는 걸로 아십니다, 물론 틀린 생각은 아니나,
곡에서, 편곡에서, 연주에서, 악기에서 사운드는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믿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질문자님이 추구하는 사운드가 있으시다면 그런 곡을 연구하는 것으로 시작해 보는 것이 어떤가
라는 의견을 드리고 싶네요.
“왜 그 곡은 그런 사운드가 날까?” 라는 생각으로 곡을 접근하게 된다면
믹스는 극히 작은 일부일 지도 모른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럼 도움이 되길 바라며..

 
 
 
 

Q. 안녕하세요. 페북에서 많은글 잘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개인적인 질문을 좀 드리고 싶어 메일보내드립니다.
클래식컬 기타를 치는데 녹음에 욕심이나서 롤랜드R-09HR 라는 제품으로
녹음을 하는데 recording 하는데 잡음은 말씀하신 파티션과 담요로 커버가
되는데 녹음 후 쉽게 접근하여 소리를 이쁘게 내는 작업을 하려니 좀 막막하네요.
지금은 adobe audition이란 걸 이용해서 이퀄라이저로 보정을 하는데
생각보다 기능도 좀 달리고 맘처럼 안되는데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소리보정
하는 마땅한 앱이 있을지요. imac을 갖고 있지만 그래픽을 주로 사용해서
오디오쪽은 전혀 모르거든요. logic X도 열어보긴 햇지만 이건 mix이 기본인것
같고… 조언을 부탁드려도 될지요. …
 
 
  

A.안녕하세요.

원하는 소리는 녹음을 할 때 만들어 내지 않으면 후작업으론 소리를 잡을 수 없습니다.
마이크의 위치, 마이크의 각도로 처음 녹음을 하실 때 생각하고 계신 이상적인 소리에
가장 가까운 사운드를 녹음하셔야 합니다.
후에 소리를 잡는 방법은 많이 있죠.. 그러나 다 년 간의 연습이 없으면 힘듭니다.
그래픽 작업을 하신다고 하니 예를 들어 보자면..
사진을 대충 아무 똑딱이로 엉망으로 찍은 다음에
포토샵을 열어서 사진전에 내 놓을 퀄러티로 만드려고 한다면 말이 되지 않겠죠.
녹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로직 프로 x 는 음악용으로는 부족한 기능이 없습니다.
아직 사용하시는 법을 몰라 헤매고 있으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녹음에 집중을 해보신다면 더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겁니다 🙂

 

 

 

 

Q. 안녕하세요~
우연히  유튜브에 올린 ‘한주수’님의 동영상을 보고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반갑습니다. ㅎㅎ
보니까 1년전에 만드신 강좌더라구요. 3일전부터 시간나는대로 천천히 정독하며 보고 있습니다!
보다보니 질문이 생겨서 누구한테 물어볼 사람도 없고해서 급한 마음에 여기에 이렇게 질문 몇가지 드립니다.
배운 것없이 그저 독학으로 하다보니 정말 답답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나이도 있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니라 동영상이나 블로그, 카페 등 인터넷을 통해 배우고 있지만,
한계가 있네요..
이런 답답한 마음에 몇가지 질문 좀 드릴께요.

1. 현재 큐베이스5를 사용중이고, 믹싱을 프로툴즈로 바꿔볼까 합니다.(강좌를 보면 볼수록 사고 싶어지네요..)
프로툴즈 10과 11버젼 중 어떤게 좋을까요? 어느 인터넷에서 보니 11버젼은 지원 플러그인이 머밖에 안되더라 등
말이 많던데..추천 좀 해주세요~ ㅎ

2. 현재 아이맥에 대해 지름신(?)이 오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쓰는 컴퓨터는 10년이 넘었지만
관리를 잘해서인지 게임만해서 그런지 아직 쓸만하긴한데, ㅋ 작업은 좀 불가능해서 컴퓨터를 다시 사긴해야합니다.)
‘한주수’님은 현재 어떤 사양으로 작업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에는 기본 아이맥 ssd하드에 용량이 부족하니 외장하드 3테라 정도 구입해 쓰면 괜찮을꺼같은데
어떤지도요.

 

 

 

A. 안녕하세요.

여러 좋은 말씀들 감사드립니다.
바로 질문에 답을 드리자면..
지금 프로툴스 11을 구매하시면 10을 같이 줍니다. 즉, 걱정하실 필요가 없죠 ^_^;
둘 다 동시에 설치가 가능하니, 써보시고 마음에 드는 걸 계속 사용하시면 됩니다.
집에서 사용하기에는 11이 64비트 지원으로 램도 풍부하게 쓸 수 있고 여러 좋은 신기능들이
많이 있어서 처음 사용하신다면 11로 바로 시작하시면 됩니다.
플러그인들도 ‘정품’ 을 구매하셨다면 요즘 웬만한 플러그인들은 모두 프로툴스 11의 포멧인 aax 64bit을 지원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저의 블로그를 보시면 제가 맥 미니를 자주 추천하시는 걸 보셨을 겁니다.
자금적 여유가 되신다면 아이맥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기본 하드가 보통 5400rpm으로 나오기 때문에
ssd로 맞추시면 쾌적하게 사용하실 수 있죠.외장하드는 usb3 를 지원하니 필요하신 만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Q.안녕하세요 js 한님..
최근에 로직프로X에 입문해서 궁금한점이 많은데 js한님 덕분에 정말
너무 도움되고있습니다. 목소리도 감미로우시구요ㅎ(아 전 남자입니다.ㅎㅎ)
사실 강좌들대부분 이해가 잘안되는 부분이 아직은 많습니다.
아예 제가 기본도 안되있는 놈이라 그런지 용어들부터 모르는 용어니
그냥 귀로 듣거나 어떻게 되는지 보고 아 저게 저거구나 하며 넘겨짚으며 알아가고있습니다. ㅎㅎ
제가 댓글로서 몇일전에 질문을 남겼는데 어디다가 남겼는지 모르겠어서 이렇게 개인적으로 다시 질문드립니다.

몇가지 중요한 용어들좀 가르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범위가 넓다고 생각되지만 그냥 
채널의 개념이라던지 말이죠 ㅜㅜ 믹서쪽에 bus input 이게 다 뭔지 모르겠네요..
기능에 대해 대략 파악은 해야겠는데 용어 개념을 잘 몰라서요.. 아주 간략하게 뭔지 
쉽게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패닝같은 건 뭔지 찾아보니 좌우 소리 정해주는거더군요.ㅎ
나름 검색했는데 이해가 잘안되서..

또다른 질문 한가지는
퀸타이즈를 걸면 정박으로 되는데 이것을 약간 레이백식으로 조금 밀어서 박자를 내고싶은데
싱코페이션이나 레이백처럼 박자를 정박말고 조금 빨리내거나 뒤로내려면 무조껀
마우스로 노가다해야하는건지?(정박에 있는 것을 끌어서.)

http://www.youtube.com/watch?v=qSVKUz–Qzo  박자처럼 약간 레이백인듯 아닌듯하나 레이백인 느낌으로
해보고싶은데 로직에 관련된 시스템이 있는지?

또 저기서 쓰는 신스 비슷한게 로직 악기중 무엇이 있을까요.. (저 악기 신스맞죠?;;)
이틀동안 찾아봤는데 없는건지 못찾는건지..ㅜ
프리셋으로 몇가지것들 만들어서 비슷하긴하나 더 좁은 소리가 나고 별로라서..
어떻게 프리셋으로 조절하고 비슷하게 만드는건 제가 알아서 찾으며 연구할테니 
악기만 추천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이답변은 안해주셔두됩니다. 시간이 무쟈게 걸리는 작업같더군요 자기가 원하는 소리찾는건 ㅜ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A. 네 안녕하세요.

Aux 는 가상 채널이고
Bus 는 시그널 (소리)가 흐르는 가상 input, output 입니다.
프로툴스 강좌에서 다루어 보았는데 개념은 같으니 아래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스네어 레이백 같은 경우는 제가 아는 분들은 모두 손으로 직접 찍어서 퀀타이즈를 하거나
마우스로 찍은 뒤 박자의 소리를 들으면서 원하는 만큼 정박에서 뒤로 빼면서 원하는 만큼의 레이백을 얻어내더군요.
이것은 그만큼 레이백의 음악을 많이 들어 봐서 느낌을 정확히 알아야 가능한 것이라 생각합니다.
신스 부분은.. 계속 프리셋을 만져보고 기능들을 배워가야 가능할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_^;;

 

 

 

Q. 교회에서 발란스 케이블을 사용해서 믹서를 연결합니다. 100 Feet 이상의 선을 사용하는데 발란스 케이블의 길이가

길어지면 음질에 손상이 간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죠?

 

 

A. 미국의 유명 롹 콘서트 라이브 녹음을 하는 엔지니어를 저희 교수님이 방문한 적이 있었답니다.

콘서트장에서 라이브 콘솔에 신호를 연결하고 그 신호를 녹음하기 위해서 몇 백 Feet 나 밖에 있는 레코딩 트럭까지

발란스케이블로 연결을 했다더군요. 그 교수님과 같이 방문했던 학생이

“어.. 이렇게 길게 케이블로 연결하면 음질에 손상이 오는데 이렇게 셋업해도 되나요?”

“어이 친구 일단 닥치고 소리를 들어봐, 음질에 손상이 들리니?”

 

뭐 이건 극단적인 예고..

이론적으로는 몇백 feet 이상 길어지면 케이블의 저항성 (resistance) 때문에 고주파수에 손상이 올 수가 있습니다.

손상이라는 것은 고주파의 Frequency Response 가 조금 떨어진 다는 뜻 인데요

이럴 때는 EQ 를 이용해서 20kHz 대역은 1.5 dB 정도 하이 쉘빙 (High Shelving) 으로 올려주면 된다고 하더군요.

즉, 그렇게 걱정해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