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의 이름이나 개인 정보는 필터링을 거친 후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자신의 질문이 노출되는 것이 싫으시다면, 연락을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Q. 패러럴 컴프레싱은 드럼에만 사용하는 것 인가요?

A. 패러럴 컴프레싱은 드럼 믹스에서 가장 많이 쓰이긴 테크닉이긴 하나, 보컬, 기타부터 시작해서

마스터링 과정에서 전체 음원 스테레오 파일을 가지고 패러럴 컴프레싱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이렇듯, 드럼에만 제한된 테크닉은 아닙니다.

Q. 요즘 마이크 프리에 특히나 관심히 많은데요….(돈은 없어서 여러가지 프리를 직접 비교할수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직접 기기쓰면서 듣는거랑 음원으로 듣는거랑은 또 다르다고 생각을 해서…)

1.마이크 프리에 대해 전에 쓴 여러 글들을 보고 저는 Alan 님이 쓰신 그 글들에서 말하는것이 굳이 ‘비싼것은 필요없다’는 느낌으로 받아들였는데요. 
그러면 마이크 프리는 정말 아무거나 써도 되는건가요? 정말 모든 비싼프리부터 싼 프리까지  큰 ‘차이’가 없다고 느끼시나요?(다시 말하자면 여러 마이크 프리들의 잡기능을 배제했을때의 가격을 고려한 마이크 프리간의 순수한 소리 차이?) 

2. 만약 1번의 질문에서 다 비슷비슷하다하다면 그것은 기술의 발전 때문인가요? 프리앰프 뿐아니라 옛날 명성의 비싼장비들이 요즘 저가의 장비들과 정말 수준의 차이가 정말 많이 나지 않을까요?

3.개인적으로 외장마이크 프리를 따로 쓰시나요???혹시 쓰신다면 어떤걸 (메인으로//특히 보컬용)쓰시나요??그리고 왜 그것을 쓰시나요???(너무 사적인가??……)

그리고 전에 말씀하셧던 여러가지 “비하인드 스토리”도 하나하나 이야기 더 해주셨으면 좋겠어요!!(특히 마이크 프리!!!)

하…. 눈을 믿지 말고 귀를 믿어라 했거늘 도저히 그게 안되서 저도 답답하네요 ㅠㅜ…누구나가 하이엔드를 추구하고 또 그것을 위안으로 삼는 마음이랄까……사람의 고정관념, 심리는 어쩔수 없나봐요…

그래도 이 짧은 질문글 쓴다고 한참 고민고민 하면서 썻어요….뭔가 실례 되는 듯한 질문도 있는거 같지만..
좋은 답변(혹은이에 대한 좋은 포스팅!!!)으로 기다릴게요ㅠ

 

 

A. 안녕하세요.

마이크 프리엠프간의 차이는 분명히 있습니다.
중요한건 그 프리엠프간의 차이가 본인에게 중요한가 아닌가 이죠.
예산이 많지 않은 홈 레코딩 셋업 장비를 맞추는데..
10만원 값의 인터페이스와 20만원 값의 모니터 스피커 그리고 20만원 값의 마이크를 구입한 뒤,
백만원짜리 API 프리엠프 한 채널짜리를 맞추는 것은 효율적이지 않겠죠.
녹음을 공부할 때 먼저 공부해야 하는 것은 마이크, 룸 어쿠스틱, 마이크의 위치 등 이지
마이크 프리가 아닙니다. 차라리 큰 돈을 투자하고 싶다면, 마이크에 투자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2번에 답을 하자만 기술의 발전이 한 몫을 하고 있다고 하고 싶습니다. 칩을 만드는 기술이 발전했고
거의 모든 기기들이 중국 공장에서 만들어 지고 있고 그만큼 다량으로 찍어내고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값이 많이 싸졌죠.
저는 녹음을 할 때 현재는 외장 마이크 프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스튜디오에서의 녹음을 제외한 환경에선)
저의 마이크 프리엠프 글을 보셨다면, 링크를 타고 가셔서 원 글에 있는 음원 파일들을 다운받아서
직접 들어보세요. 들어보시고..”아..차이가 진짜 크다.” 라고 느끼시면
마이크 프리를 사는 것이 맞겠죠.  한번 들어보시고 얼마나 차이가 느껴지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질문이 많아서 한 글에 다 답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또 메일 주세요.
Q. 로직에 입문한지 2개월 밖에 안 된 초보인데요
유투브에 강좌 올린거 보고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그런데 혼자 독학을 하다보니 막히는 부분이 너무 많네요..
킥 스네어 같은거 샘플링해서 따려고 하는데
친구 맥북에서는 하면 트랙이랑 파일칸이 있는데요
제 맥북에서 똑같이 하면 저는 저 칸 자체가 없어요ㅠ ㅠ
줄을 늘려봐도 똑같구요.. 
로직도 정품인데 왜 저만 저럴까요..
그래서 책에서 찾아보고 window-open audio file editor로도 열 수 있다길래
window에도 봤더니 역시 없어요ㅠㅠ
지금 로직 지우고 깔기만 3번째 에요
뭐가 문제 일까요….
캡쳐한걸 보여드리고 싶은데 파일 첨부가 안되네요…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해결 방법은 간단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Show advanced tools에 체크를 하시고
나머지 도 모두 체크해 주시면 됩니다. 
image
Q. 안녕하세요.

먼 한국땅에서 포스팅을 알차게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

내용을 보다보니 공감가는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참 좋습니다.

음..

제가 한가지 궁금하기도 하고 제 상황에선 테스트 할 수 없어 부탁드리고 싶은 것이 있습니다.

저는 클럭에 대한 절대적 신봉자는 아닌데요.

클럭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이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클럭이 결과물에 주는 영향에 대해서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의 의구심은 클럭이 결과물을 변화시키는건 맞지만 그게 과연 ‘좋게’ 인가? 하는 것입니다. 

저로써는 맥길에서 처럼 좋은 스승님도 없고, 측정을 하거나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여건이 쉽게 허락하지도 않아서

이렇게 질문을 드려봅니다.

관련 경험이나, 주변에서의 조언, 아니면 직접 테스트해본 결과물이나 기타 등등 나눠주실 이야기가 있다면

부탁드리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A.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
우선 어떤 시스템에서 작업을 하시는지 잘 모르겠으나..
저의 경험과 주변의 이야기들을 토대로 얻은 조언으로 말씀 드리면,
홈 스튜디오에서는 절대로 클럭이 필요가 없습니다.
사용하는 기기가 하나 인 경우엔 말이죠 (주로 하나의 오디오 인터페이스)
저 같은 경우는 오디오 인터페이스와 외장 프리엠프를 동시에 사용하여 녹음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외장 프리엠프가 아날로그 아웃을 지원한다면 클럭의 존재는 무의미 하죠
하지만 만약에 외장 프리엠프에서 ADAT 으로 신호를 받는다면,
오디오 인터페이스를 마스터 클럭으로
인터페이스와 프리를 BNC 커넥터로 연결하여 싱크를 시킵니다.
외장 클락없이 메인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클럭을 사용하는 것이죠.
클럭의 필요성은 스튜디오 급 셋업에서 나타납니다.
이를테면 여러대의 기기들을 싱크를 시킬때, 클럭의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는 것이죠.
Avid 192 I/O 여러대를 쓰는 전형적인 프로툴스 HD 시스템 스튜디오에서는
마스터 클럭으로 모든 기기들을 싱크 시키는 것이 효과적 입니다. 모든 기기가 싱크되어 프로세싱을 하기 때문이죠.
그런데 제가 둘러본 여러 프로젝트 급 스튜디오 에서는
마스터 클럭이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지에 대한 지식의 부재와
실제로 스튜디오 급에서 마스터 클럭와 기기간의 연결이 잘못 되어 있는 경우도 본 적이 있어서..
마스터 클럭이 오히려 시스템을 망치는 경우도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음.. 자본이 많아서 괜찮은 마스터 클럭을 살 여유가 충분하고
여러 기기를 사용하고 계시다면 좋은 클럭을 사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죠.
Q. 궁금한게 생겨서ㅡ 질문메일 드려봅니다 
시간 있으실때ㅡ 답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
학교에서는 프로툴즈의
인풋온리? 가있었는데 제 프로툴즈에는 없는데 왜그런가요? 
원래없다면 플레이중 연주모니터는 어떻게 가능할까요ㅡ ?  
답변부탁드립니다ㅡ 수고하세욥
A. 네 안녕하세요.
학교에 있는 프로툴스는 아마 HD 버전이라 믹서에 I 버튼이 있어서 개별 채널의 모니터링이 가능하였을 겁니다.
native 는 모든 채널을 동시에 input 모니터링 해야 합니다. 단축키는 option (alt) + k 입니다.
녹음 활성화를 하면 연주 모니터는 가능해 집니다.
Q. 안녕하세요

평소에 자주들러 많이 배우고가는 사람인데요 ~

예전 블로그에서 프로툴 10 학생용버전을 사신적이 있다고 글을 올리신적이 있던것 같은데

어떻게 검증받고 사셨는지 구입절차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완전 초보라고 생각해주시고 자세하게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꼭 좀 부탁드릴게요 ~ ㅠㅠ

A. 프로툴 등록 절차에 관한 여러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저는 한국에서의 등록 절차는 다를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구입하신 판매처에 물어보는 것이 가장 빠르고 정확할 것 같습니다.
Q. 자꾸 녹음만 하려면 디스크 에러 메시지가 뜹니다.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있나요??
A. 저의 디스크 최적화 글을 참조해 주세요 🙂
Q. 안녕하세요, 한국에서 음향공부를 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자주 블로그에와서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있어 감사의 말씀 먼저 드리고 싶네요^^
지금은 미국에 어학연수로 잠시 와서 영어 공부중입니다.
이제 돌아갈 날도 얼마 안남았고 해서, 미국에서 레코딩에 관한 원서를 하나 사서 한국에서 공부해보고 싶은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책이 있으신가 물어보고싶네요!
레코딩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고, 기본적으로 꼭 읽어야할 책이라던가 한국에서 구하기 힘들 책이라던가.. 
너무 포괄적인가요? 아니면 혹시 지금까지 읽어왔던 레코딩에 관한 원서라던가.
그걸 따라사기 보다는 제가 책을 찾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 해서요. 아직 원서를 찾고 있는 단계라 어디서부터 어떤걸 사야할지 계획?이 잘 안서서 이렇게 물에보게 됐네요.
추천이 어렵다면 지금까지 읽어왔던 책들 소개해주셔도 좋구요!

지금 바쁜 시기라고 들었습니다! 급한건 아니라 시간적 여유가 되실때 답장 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A. 안녕하세요
블로그가 도움이 되고 있다니 참 다행입니다 🙂
고마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제가 읽은 책 중, 가장 레코딩과 음향에 대하여 포괄적인 정보를 담고 있던 책은
Modern Recording Techniques – David Miles Huber 였습니다.
연주 전공을 할 때 듣던 레코딩 수업에서 수업 교재로 사용할 정도로 굉장히 좋은 정보를 많이 담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가 한국에서 보았던 한국어로 된 어느 서적들은 이 책을 거의 그대로 번역하다시피 했던 책들도 있었으니까요.
마이크에 관한 정말 좋은 책은 – The Microphone Book – John Eargle 이 있습니다. 마이크의 역사부터
굉장히 디테일한 좋은 내용들이 많이 있습니다.
디지털 오디오에 대하여 수학적이 아닌 음악 엔지니어로써 다가가는 정말 좋은 책중 하나는
Aldrich’s Digital Audio Explained : For The Audio Engineer 가 있습니다.
룸 어쿠스틱에 대하여 필수로 다가오는 책 중 하나는 F. Alton Everest’s Master Handbook of Acoustics 가 있습니다.
룸 어쿠스틱 전문가들도 레퍼런스로 사용할 만큼 메뉴얼과 같은 책 입니다.
위의 네 권의 책은 맥길 대학원 사운드 레코딩 프로그램에서도 추천하는 책이니 정독하면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Mixing Engineer’s Handbook 과 같은 믹싱에 대한.. 책들도 여러권 읽어 보았는데
“어떻게 하면 믹스를 잘할까!?” 라는 류의 뉘앙스를 가진 책들은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