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와 페이스북 채널 그리고 저희 홈페이지 댓글 그리고 저의 홈페이지의 Contact 란을 통하여

많은 분들이 저에게 DAW 사용법 부터  개인적인 질문, 진로 상담 등 많은 질문을 해주고 계십니다.

질문자의 신상이 드러나지 않는 한도에서 (예, 개인적인 진로 상담) 저의 답변들을 모아서 글로 쓰면

또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여 [질문] 메뉴와 포스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여러 음악 커뮤니티 활동을 하면서 제가 개인적으로 제일 도움이 되었던 커뮤니티의 힘은 [질문 답변] 란 이였습니다.

커뮤니티라는 곳의 힘은 거기서 진정한 힘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의 문제에 한 개인이 모든 답변을 할 수는 없으니

여럿이 모여 도와주는 것이 좋으니까요.

저 개인이라는 지식의 한계로 모든 답변을 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아는 한도안에서는 언제나 답변을 드리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차후에는 팟캐스트등 여러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 실현이 가능할 지는 모르겠네요.

질문자의 이름이나 개인 정보는 필터링을 거친 후 글을 쓰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자신의 질문이 노출되는 것이 싫으시다면, 연락을 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자 어쨌든 포스팅 1화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Q. 컨덴서 마이크를 사용하다 잡음 때문에 다이나믹 마이크를 사용하여 녹음을 하고 있습니다.

녹음시에 ㅍ,ㅌ,ㅋ 같은 발음들 때문에 피크가 뜨게 됩니다. EQ로 아무리 없애려고 해도 없어지지가 않고

과도하게 없애면 소리가 이상해지고 그러더군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죠?

 

A. SM58 같은 다이나믹 마이크는 자체 팝필터가 있습니다. 자체 팝 필터가 없는 다이나믹 필터도 많이 있죠.

저 같은 경우는 자체 팝필터가 있더라도, 많은 경우게 그 팝 필터를 제거하고 정식 팝 필터를 마이크 앞에 설치해서 녹음을 합니다.

팝 필터 하나만 가지고도 많은 파열음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와 입술의 거리를 너무 가까이 한다면 팝필터로도

모든 파열음 들이 제거가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적당한 거리를 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때로는 마이크의 방향을 입술을 바라보지

않고 살짝 옆으로 각도를 트는 것으로도 파열음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경우에는 싱어가 자꾸 입술의 방향을

마이크의 방향으로 따라가지 않는지 조심해야 합니다.

 

Q. 애플 스토어에서 Blue 마이크를 보았는데, 녹음 용으론 어떨까요? 

 

애플 스토어에서 정식으로 Apogee Duet 그리고 Blue 마이크 등 많은 음악 제품들을 팔고 있습니다.

한국은 어떨지 모르나 캐나다의 경우 애플 스토어에서 파는 음악 제품들은 악기점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가격이 비쌉니다.

미국이라면 Sweetwater 사이트

한국이라면 기어라운지  혹은 큐오넷 샵을 이용하시는 것이 더 저렴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해외의 경우 애플 스토어 오프라인 매점은 대부분 묻지마 반품이 가능하므로 어떤 경우엔 이익일 수도 있습니다.

 

Q. mp3 파일로 바운스 했을 때에 음량이 다른 기존 파일에 비해 유난히 작은데 해결할 방법이 있을까요?~


작년 녹음할 때는 가라지밴드로 했었는데 음량을 조절하는 방법을 아무리 찾아도 없어서 포기했었습니다. 


이번에는 로직 프로x를 쓰고 있는데 바운스할 때 노멀라이징을 해도 음량은 그대로더군요~~ (노멀라이징 안할때와 비교해 본 것은 아니

지만 음량은 여전히 타 파일에 비해 작다는 뜻입니다. ) 혹시 방법이 없을 까요?~^^

 

A. Commercial music, 즉 상업 음반들은 음악의 음압 (loudness)를 올리는 특별한 마스터링 작업을 따로 합니다.

노멀라이징은 단순히 음악의 레벨에서 가장 큰 부분을 0dbfs로 올리는것 이기 때문에 상업 음반과 비교했을때 음압이 낮을수 밖에 없죠.

이때는 리미터 (limiter) 같은 음압을 높혀주는 마스터링 플러그인이 필요합니다. 로직내에도 있으니 한번 사용해 보세요.

저의 유투브 채널에 음압과 관련한 리미터 사용법 영상도 참고해 보세요.

 

 

Q. Limiter 사용법 동영상에 대한 질문 : 혹시 처음부터 마스터나 서브마스터 트랙에 리미터로 음압이 올라간 상태에서 곡을 만들거나

믹싱하는것은 괜찮은 방법일까요?

 

A. 저는 리미터로 음압이 올라간 상태에서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볼륨 페이더와 게인 스테이징으로 모든 발란스를 맞춘 뒤, 마지막에

음압을 올려야 할 때만 리미터를 사용합니다. 그래야지만 가장 자연스러운 결과물이 나온다고 생각하거든요.

Massey Limiter 나 UAD Precision Limiter 처럼 색이 강하지 않은 리미터를 믹스 버스에 마지막 단에 놓아서 혹시 모를

클리핑만 방지하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댄스 음악 같은 경우에서는 리미터로 강한 리미팅을 하면서 믹스를 하는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최종 결과물에 가까운 소리를

들으면서 믹스를 하는 분들은 본 적이 있습니다. 무엇이 맞고 틀린 것은 없으니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Q. 교회 예배 때 부르는 찬양입니다. 일단, 믹싱 소스는 드럼, 베이스, 건반 2, 메인보컬 1, 남자보컬 4~5 여자보컬 4~5 정도 됩니다.

믹싱 순서가 궁금합니다. 악기부터 믹싱을 하는 지. 그러면 어떤 악기부터 해야하는지.

각 채널별로 EQ부터 하는 지. 다이나믹 계열부터 하는지..

등등요… 대략적인 믹싱의 순서가 궁금합니다. ^^

늘 감사합니다….^^

 

A. 믹싱엔 정확한 순서나 방법이 없어서 뭐라 딱 말씀드리긴 뭐한감이 있습니다 ^^:
제가 아는 엔지니어들만해도 모두 다 다르게 작업을 하니까요.
보편적으로는 일단 악기별로 솔로를 해서 기본적인 톤과 잡음 제거 등을 한뒤
악기를 섞는걸 많이하는데..
사실 이부분에서도 많은 엔지니어들이..
“아무리 악기 개별로 좋은 소리를 만들어 놓아도 다른 악기들이 뭉쳐지면 소리가 변하는데 뭐하러 개별로 톤을 잡나요?”
라고 하면서 솔로로 소리를 잡는건 옳지 못한 방법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이 한 부분만 봐도 아시겠지만 정말 답이 없는게 믹싱 입니다.

보컬같은 경우도 누구는 먼저 보컬 소리르 잡아놓고 악기를 만들어야한다
악기를 만들어 놓고 보컬을 입혀야한다… 말들이 다 다르죠.

정~말 귀찮은 방법이지만..
배우려는 의지가 있으시다면
악기먼저 믹스하고 보컬을 입혀보고
보컬먼저 믹스하고 악기를 입혀보고 두개 다 해보시고
그 결과물과.. 작업 능률등을 비교하면서
본인이 스스로 느끼시는게 제일 나을것 같습니다.

최대한 믹스를 많이 해보는게 결국엔 제일 좋은 방법이니까요.

채널별 믹스시엔.. 보통 평균적으론
eq를 먼저 그리고 다이나믹 계열을 많이 사용합니다.

이부분도 논란(이야기가)이 많지만.. (논란이 없는 부분이 없죠?)

EQ가 다이나믹보다 먼저와야 한다는 생각엔 저도 100프로 동의하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합니다 ^^;;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Q. 오늘 로직 프로 X 구입후 궁굼한것들이 있어서 찾아보다가 이렇게 좋은 영상을 보고 가는 한 음악하는 사람입니다.’

근데 조금 궁굼한게 있어서요..

그 스트링 소개편을 보다가 제가 로직을 깔았을땐 스트링에서 스트링앙상블 악기밖에없어서요

영상에선 바이올린 비올라 이렇게 따로 되있으셔서요.

따로 악기를 구입을 해야하는지궁굼합니다!

그리고 구입을 해서 쓸수 있는 좋은 악기 추천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A. 안녕하세요

제가 첨부한 사진에 보이는 Download Additional Content를 다운로드 하셨나요?
이 절차를 해야지만 모든 악기+사운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번 확인해 보셔요 🙂

Screen Shot 2013-09-19 at 10.48.35 AM

 

 

이번 포스팅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