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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Pro Tools 12 의 첫 메이저 업데이트인 12.1 이 올라왔습니다.

가장 크게 바뀐 부분은 다음과 같습니다:

  • 128개의 오디오 트랙
  • 512개의 악기 트랙
  • Input Monitoring
  • 해드폰 믹스를 바로 쉽게 만들 수 있는 -copy to send- 기능
  • Native 버전의 HEAT 지원
  • 트랙의 PFL or AFL 솔로

HD 버전을 쓰지 않는 네이티브 유저들이 원하던 가장 큰 기능은 바로 인풋 모니터링 이였습니다.

HD 버전은 트랙별로 선택하여 Input Monitoring 이 가능했지만 네이티브 버전은 불가능했죠.

로직 같은 다른 DAW 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기능을 프로툴스는 네이티브 유저들에게 허락하지 않았었는데요,

이제는 네이티브 유저들도 개별 인풋 모니터링이 가능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프로툴스 12로 무료 업그레이드가 되는 상황이지만 아직은 11에 머물러 있습니다. 11와 12의 기능적 차이가 전혀 없는데

업데이트를 하여서 세션 호환이 안되거나 하는 상황을 맞고 싶지 않아서 였죠.

아마 대부분의 프로툴스 유저들이 12로 업그레이드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비드가 이렇게 종전에 지원하지 않았던

기능들을 12에 추가시켜서 유저들을 유혹하는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