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코딩 역사를 몇십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다 보면 1960대 초반 전까진 아무리 많은 악기가 있더라도 4개 미만의 마이크로 모든걸 끝장내야 했던바야흐로 .. 정말로 처음부터 제대로 녹음을 받지 못하면 돌이킬수 없는 시대가 아니였나 싶습니다.

뭐 요즘은 거의 무한의 트랙생성이 가능하기도 하고.. 수많은 플러그인들의 존재등으로 인하여
점점더 선택의 폭이 넓어지면서 어떻게 보면 레코딩 자체에 쏟는 노력은 점점 줄고있지 않나
라고 가끔 생각도 하곤 합니다.
그래서 요즘은 무언갈 녹음해야 하면 나중에 플러그인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우자 라는 마인드보단
애초에 녹음할때 시간과 공을 좀더 들여서 부족한 부분을 녹음자체에서 채워보도록 연습을 많이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이크의 위치 (Mic Placement)가 소리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이제 레코딩을 시작하시는 많은 분들에게.. 마이크의 위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리기 위하여
그동안 해왔던 믹싱이나 DAW사용법 강좌가 아닌 녹음 강좌를 한번 준비해 보았습니다.
X/Y, ORTF, Closed Miking, 그리고 특별한 한가지 마이크 테크닉등
조금 지루할수도 있으나.. 녹음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끝까지 보시면 도움이 꼭 될거라 생각됩니다.
재미있게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