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튠스로 음악 들으면 음질 너무 쓰래기야 아이튠스 이상해”

라고 누가 말을 하면서 논쟁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 사람은 아이튠스로 음악을 들으면 음악에 항상 Distortion(디스토션)이 일어난다는 주장을 하였고

다른 한사람은 아이튠스로 음악을 들으면 음질에 왜곡이 생긴다 라는 주장이였습니다.

사실 음질이라는건 주관적인 것이고 너무 깊게 들어가면.. 평생 논쟁만 하다가 인생을 마무리

할수 있는 위험한 곳이기에 그런 논쟁에 잘 참여하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의 주장들은 뭐랄까

색다른것 이였어서 한번 파고들어 보았습니다.

 

시시콜콜한 이야기는 접어두고, 아이튠스의 셋업을 잘못하면 음질에 왜곡이 일어난다라는

결과를 얻었고 그 왜곡이 일어나지 않기 위한 세가지 셋업 방법을 바로 알아 보겠습니다.

 

  1. EQ

 

 

 

디스토션이 일어난다는 사람의 아이튠스 셋업에서는 위의 이큐가 모두 +12db에 설정이 되어 있었습니다. 디스토션

이 일어날수밖에 없었던 셋업이였죠.

 

그림에 나와있는 이 이큐를 꺼야 합니다.

 

 

 

 

2. Sound Enhancer

이것역시 꺼짐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이걸 키면 뭔가 사운드가 좋아질것 같지만.. 아닙니다.

오히려 사운드를 망쳐버릴수 있는 좋지 않은 셋업입니다.

 

 

 

 

 

 

 

3. 이 셋업은 맥에서만 필요하고 윈도우에선 어떨지 모르니 맥 유저들만 신경쓰면 되겠습니다.

Spotlight에서 audio midi 셋업을 검색하여 들어갑니다.

 

 

 

대부분의 유저들은 위의 built in out으로 소리를 들으실 겁니다. 맥북 자체 스피커로 듣던 스피커를 연결하건 이어

폰/해드폰을 연결하건. 저곳에서 샘플레이트를 44100.0hz로 맞추어 주셔야 합니다.

많은 컴퓨터들의 셋업에 이유는 모르겠지만 가끔씩 48kh로 셋업이 되어있는 경우가 있는데 소리의 왜곡이 일어날

수 있으니 44.1로 맞추어 주시면 됩니다.

 

 

 

아이튠스는 프로 오디오 플레이백 시스템이 아닌 컨수머 즉 음향이나 오디오에대한 지식이 없는 일반인들을 위한 소

프트웨어 입니다.즉, 아이튠스의 알고리듬은 일반 유저들이 음악을 틀면 음악이 나오게 하는게 목적이므로 일반인이

하기 어려운 작업을 알게 모르게 뒤에서 자체적으로 실행을 합니다. 이를테면 오디오 인터페이스의 샘플레이트

가 96khz로 맞추어저 있는 상황에서 유투브를 틀면 소리가 안나오죠 혹은 이상하게 나옵니다. 그럼 유저가 샘플레

이트를 44.1다시 바꾸어서 맞추어야 하죠. 이런 과정을 일반 유저들에게 하라고 한다면 대부분 어이없어 하겠지요,

그래서 그런일들을 아이튠스가 알아서 뒤에서 하는데.. 그런 과정에서 음질의 왜곡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위의 셋업대로 설정을 해보시고.. 소리의 변화를 느끼실수 있는지 실험해보시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