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본 영화 중 가장 재미 있었던 영화를 꼽아 보자면

바로 Edge of Tomorrow 였습니다.

 

edge_of_tomorrow_2014-wide

 

정말 편하고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이 영화를 처음 접한 건 광고 영상을 우연히 보게 되면서 였습니다.

 

 

일단 광고를 너무 잘 만든것 같습니다.

광고를 보고나서 영화를 보지 않으면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영화였으니까요.

그 광고 안에 나오는 음악이 단 한 마디로 절 사로 잡았는데요,

영화 OST 인줄 알았는데 이미 발매가 된 음원을 광고에서만 쓴 경우더군요.

 

 

 

 

This is not the end – Fieldwork 란 곡 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풍의 곡을 정말로 좋아합니다..

이런 곡들을 위주로 곡을 쓰는 그룹인가 해서 검색을 해보니

원래 재즈 뮤지션들로 구성된 그룹으로 다년간 재즈 앨범을 낸 이력이 있더군요.

재미있게 이 한곡만 이런 풍의 곡 이였습니다..

영화 제작자는 도대체 어떻게 이 곡을 찾아서 광고에 쓸 생각을 했는지..

 

참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해주는 곡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