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원 준비과정 학생들을 위한 Studio B 의

세번째 컴퓨터가 사망하셨습니다..

제일 처음에 있던 윈도우 기반 컴퓨터가 사망하면서 2008년형 맥 프로가 잠시 들어와 있었는데

그 마저도 사망하고 마지막으로 들어온 윈도우 기반 소니 바이오 노트북도 사망을 하면서

스튜디오에 컴퓨터가 없는 상황이 만들어 져 버렸죠.

그래서 이번에 있던 솔로 바이올린 녹음을 위해 저의 모바일 장비인 맥북 프로와 UA 아폴로 를 가지고

스튜디오에 설치를 하고 준비를 마친 순간…

아이락을 가져오는 걸 깜빡 했다는 걸 깨닳았습니다..

아이락…

예전에도 몇 번 모바일 녹음을 하러 갔다가 아이락을 깜빡하고 안 가져간 일들이 많이 있었죠..

참 골치아픈 존재 입니다 아이락은..

가지고 다니다가 잃어버리면 엄청 큰일이고.. 망가져도 큰일이고..

아이락이 없어서 프로툴스를 돌리지 못하여

급한대로 로직 프로 X를 켜서 녹음을 쉽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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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툴스 보다 로직으로 먼저 시작을 하였던 저 임에도..

너무 프로툴스만 하다 보니 로직도 벌써 까먹고 있네요.

아무튼 아이락..

좀 더 편한 기반의 소프트웨어 관리 방법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